HISTORY


ㅡ 2000년 론칭, 내추럴하고 자유로운 감성의 빈티지한 무드를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컨템포러리 감성 캐주얼 브랜드


ㅡ 내추럴한 무드와 편안함을 추구하며, 자유롭고 개성있는 취향을 가진 소비층으로부터 매니아층을 이루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08년 런칭한 남성복 브랜드.

2020년 런칭 13년차를 맞아 리브랜딩된 티아이포맨은 지적 호기심, 유연한 사고, 자연과 역사에 대한 겸허한 자세를 갖춘 남성들을 위한 의복과 도구, 경험을 연구하고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꿈과 진실, 기초와 실험, 디자인과 테일러링, 창의와 조화, 온화한 낭만과 자조적 유머, 고전 문학과 현대 미술 등의 가치 및 요소를 이상적으로 조율된 (Tuned Ideally)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상품들로 형상화하는 브랜드로 거듭납니다.

ELOQ (엘록)은 ‘생동감 있는’, ‘표정이 풍부한’, ‘설득력 있는’ 뜻의 ELOQUENT에서 유래된 것으로,

패션을 통한 자기 표현의 의지를 내포함을 의미합니다. 2005년 런칭 이래에 다양한 street fashion 속에서 엘록 특유의 자유분방한 시선으로 원-포인트의 감도 높은 새로운 street fashion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고 진화하는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과 대중의 취향을 재빠르게 반영하고, 자유로운 스트릿에서 영감을 받지만, 세련된 디자인에 실용성과 활동성을 가미하여 도시 감성의 하이 스트릿을 제시하는 브랜드입니다.

ㅡ 여성 수입 편집샵으로 2014년 10월 정식 런칭.

ㅡ PHENOMENAL “경이로운, 놀라운 사람 또는 물건” 단어적 의미 그대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움을 선사.


아직 국내에 소개 되지 않은 새로운 브랜드들로 구성 된 수입 여성 컨템포러리 편집샵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유러피안 브랜드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해외 직수입 전문 매장.

의류, 잡화 토털 패션 매장으로 ONE STOP SHOPPING을 제안하며, 대부분이 국내 단독 입점 브랜드들로 구성되어 남들과의 차별화를 통해 나만의 EXCLUSIVE STYLE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

2016년 10월 삼성동 코엑스 Parnas Mall (파르나스몰) 1호점 런칭을 시작으로 선보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입니다.

COVETBLAN(코벳블랑)은 내추럴하고 편안한 감성을 베이직으로 소비자들에게 때로는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때로는 편안하고 유니크한 일상을 표현하며,

다양한 라이프의 확정성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스타일을 제안하는 토탈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입니다.

2020년 런칭한 에타페는 나 자신의 향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아냅니다.

향(Fragrance)을 통해 후각적 안정감, 편안함을 전달하자는 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자극적이거나 화려함보다는 은은하면서 존재감이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합니다.

섬세한 조향 속 향의 스토리는 향을 입는 순간 마치 스토리와 하나가 되는 것을 경험할 것입니다.

toinq는 공이 튀어 오르는 소리를 표현한 'toink'와 독특함을 뜻하는 'unique'의 합성어로,

어디로 튀어 오를지 모르는 공처럼 생기 넘치는 순간을 제안한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입니다.

변화와 다양성을 가진 자유분방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며, 위트 넘치고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표현합니다.

2023년 SS 시즌 런칭한 남성 편집샵.

플라즈는 북유럽을 대표하는 덴마크의 언어로 공간, 장소를 뜻하는 PLADS와 브랜드 히스토리가 담긴 숫자 7이 더해져

탄생한 플라즈(PLADS7)는 MZ세대를 메인 타겟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아이템을 제안하고 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을 지향한다.

CONCEPT


목요일의 섬.


이름 그대로, 편안하고 기분좋은 감성을 전달하는 내추럴하고 자유스러운 컨셉의 컨템포러리 감성 브랜드.

TAILORED HARMONY - 어울림과 조화를 중시한 포멀과 캐주얼의 크로스 오버 스타일링을 통해 보편적 가치를 공감하는 브랜드


ELEVATED BASICS - 본질에 집중한 감각적 실용주의를 표방하며 정제된 세련미를 표현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REFINED PRAGMATIST - 동시대를 살아가는 남자들의 실용적인 세련미를 제안하는 브랜드

일상의 편안함을 베이스로 모던함을 재해석하여 유니크한 디테일을 활용하는 하이스트릿 감성의

‘New Stylish Street Casual’

ㅡ EUROPEAN CONTEMPORARY

COVETBLAN(코벳블랑)은 Thursday Island의 내추럴하고 편안한 감성을 담아 집에서 느끼는 여행의 감정과,

여행지에서 느끼는 집 같은 편안함을 컨셉으로 트렌디하고 실용적인 스타일을 제안하는 Life style 브랜드입니다.

에타페는 여행을 테마로 소소한 일상의 여정 속에서 느꼈던 편안하고 행복한 기억이 떠오르는 스토리가 있는 향을 감각적으로 담아냅니다.

toinq(토잉크)는 이름처럼, 생기 넘치는 순간의 디자인을 담은

유니크하고 자유분방한 감성의 브랜드입니다.

하이엔드 컨템포러리 캐주얼을 중심으로 고급화된 아이템을 전개하는 플라즈는 해외 바잉 편집숍이라는 카테고리에 걸맞는

높은 감도의 스타일을 제안한다.

플라즈는 라인 아이템군을 점차 확대하며 바잉 편집숍을 넘어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